블루베리가 눈 건강에 좋다는 건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런데 블루베리보다 안토시아닌이 5배나 더 많이 들어있는 열매가 있다면 어떨까요? 바로 아로니아(Aronia)입니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이 검붉은 베리는 유럽에서 왕족과 귀족들이 만병통치약처럼 즐겨 먹었다고 해서 '왕의 열매(King's Berry)'라는 별명을 얻었고, 동양에서는 먹으면 늙지 않는다 하여 '불로매'라고도 불렸습니다. 처음 맛본 사람은 강한 신맛과 입을 오그라들게 하는 떫은맛에 깜짝 놀라곤 합니다. 영어 이름 '초크베리(Chokeberry)'도 바로 이 강렬한 맛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런데 이 떫고 쓴맛의 정체가 바로 아로니아를 슈퍼푸드로 만드는 핵심 성분,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입니다. 이 글에서 아로니아가 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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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24. 10:10